美 5월 주택착공건수 135만건…예상치 상회

[아시아경제 국제부 기자] 19일(현지시각)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지난 5월 미국의 주택 착공건수는 135만건으로 전문가 예상치인 131만1000건을 웃돌았다. 지난달 주택착공건수는 전월대비 5.0% 증가했다.

아울러 지난달 미국의 건축허가건수는 130만1000건으로 전문가 예상치인 135만건을 밑돌았다. 이는 전월 대비 4.6% 감소한 수치다.




국제부 기자 interdep@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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