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부토건, 신주발행금지 가처분신청 피소
기하영
기자
입력
2018.06.19 17:31
수정
2018.06.19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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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
삼부토건
은 김민수씨가 현재 발행 준비 중인 액면 금액 5000원의 보통주 563만주에 대해 신주발행금지 가처분신청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냈다고 1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당사는 소송대리인을 통해 법적절차에 따라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기하영 기자 hyki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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