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기오토모티브, 현대차와 652억 규모 부품 공급계약

[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 삼기 는 현대·기아자동차와 652억원 규모의 부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22.32% 규모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