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명사십리 해수욕장, 때이른 물놀이
입력
2018.06.17 13:20
수정
2018.06.17 22:13
공유
공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트위터
주소복사
닫기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현종 기자] 휴일을 맞은 17일 전남지역은 초여름 날씨를 보인 가운데 완도군 신지면에 위치한 명사십리 해수욕장에 가족단위 방문객들이 찾아 때이른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김현종 기자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