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 사외이사 신규 선임
김철현
기자
입력
2018.06.12 18:00
수정
2018.06.12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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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공사는 노금선 전 삼일회계법인 회계사,
최승국 전 에너지시민연대 공동대표,
박철수 전 나주시 취업정보센터 센터장을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임기는 2년이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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