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전기, 400억원 상당 제3자배정 유상증자
이종길
기자
입력
2018.06.11 17:42
수정
2018.06.11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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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이화전기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타법인증권 취득 자금 400억원을 마련한다고 11일 공시했다. 계약사인 이트론은 한 주당 385원에 1억주를 배정받는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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