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치열한 현수막 경쟁
문호남
기자
입력
2018.06.08 16:10
수정
2018.06.08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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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사전투표일인 8일 서울 홍은사거리에 후보자들의 선거 현수막이 어지러이 걸려 있다. 올해부터 개정된 선거법에 따라 후보 1명이 읍·면·동 단위당 부착할 수 있는 현수막의 수가 1매에서 2매로 늘면서 유동인구가 많은 교차로와 전철역 주변은 시각 공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어수선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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