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시원한 나무 그늘 아래 즐기는 힐링
김현민
기자
입력
2018.05.28 14:10
수정
2018.05.28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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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낮 최고기온이 29도까지 오르는 등 초여름 날씨를 보인 2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한강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나무 그늘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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