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초여름 무더위에 다리 밑 그늘로'
김현민
기자
입력
2018.05.28 14:00
수정
2018.05.28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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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낮 최고기온이 29도까지 오르는 등 초여름 날씨를 보인 28일 서울 마포대교 남단 다리 밑 그늘에서 시민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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