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비 피하는 나들이객과 솜사탕 장수
문호남
기자
입력
2018.05.22 15:48
수정
2018.05.22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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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오신날이자 징검다리 연휴의 마지막 날인 22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을 찾은 시민이 비에 텐트를 접고 있다. 오른편 한 솜사탕 장수가 비를 피하고 있다. 기상청은 저녁부터 수도권에서 시작된 비가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으나 23일 아침부터 대부분 그칠 것으로 예보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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