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 프라이어 오븐, 전달 대비 판매량 35% 증가

▲대우전자 프라이어오븐 (제공=대유그룹)

▲대우전자 프라이어오븐 (제공=대유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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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대유그룹은 대우전자의 ‘프라이어 오븐’의 판매량이 전달 대비 35%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대우전자 프라이어 오븐은 오븐, 전자레인지, 그릴, 발효 등 다양한 기능에 기름을 사용하지 않는 튀김기능까지 갖춘 것이 특징이다. 38가지 요리를 자동조리할 수 있다.

대유그룹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대우전자 프라이어 오븐·공기청정기, 위니아 에어워셔 등 대유그룹에서 출시한 부모님을 위한 선물용 효도가전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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