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석 순천시장 예비후보 “진정한 반려동물 동반자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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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선강 기자] 허석 더불어민주당 전남 순천시장 예비후보는 19일 “진정한 반려동물의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허석 예비후보는 “최근 순천시에서는 반려동물 안락사 제로라고 내세우고 있지만, 실제로는 10일 지나면 시에서는 손을 놓고 있다”며 “민간에서 사비로 어렵게 유기동물들을 돌보고 있는 실정이다”고 말했다.

이에 “순천시에서 위탁받은 동물관리시설에 시설·인력·유지·치료비용 등을 지원하겠다”고 주장했다.

허석 예비후보는 “유기동물 임시보호소가 불법이거나 열악한 상태”라며 “순천시장이 되면 현장 전문가들과 협의해 이에 대한 개선을 하겠다”고 약속했다.또 “유기동물 입양홍보관을 설치하고 도서관, 문화회관, 학교 등 공공기관에 동물보호 및 입양교육 프로그램을 신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추진 중인 반려동물 놀이터와 유기동물 보호센터를 접목시켜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축사 형태가 아닌 빌딩 형식의 문화생활 공간을 만듦으로써 식물과 동물, 인간이 함께 어우러지는 진정한 생태도시로의 이미지를 만들어내겠다”며 “반려동물 관련 시설 설계 시 동물보호 관련 현장전문가 집단과 사전 협의를 하겠다”고 말했다.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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