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삼성 직무적성검사 고사장 빠져나가는 응시생들
김현민
기자
입력
2018.04.15 12:53
수정
2018.04.15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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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서울 강남구 단대부고에서 삼성그룹 신입사원 선발을 위한 직무적성검사(GSAT)를 치른 응시자들이 고사장을 나서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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