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사랑나눔 바자회 물품 살펴보는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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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 가톨릭여성연합회가 15일 서울 중구 명동대성당 문화관에서 '사랑나눔 바자회'를 열었다. 이날 바자의 수익금은 여성쉼터와 미혼모 시설, 결손가정 그룹 홈, 다문화 가정을 위한 기금으로 전달된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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