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쇼핑, 시네마사업 부문 분할
이선애
기자
입력
2018.04.06 17:49
수정
2018.04.06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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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롯데쇼핑은 시네마사업부문을 분할해 신설회사 '롯데컬처웍스'를 설립하기로 했다고 6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분할 후 존속법인인 롯데쇼핑이 신설회사 발행주식의 총수를 취득하는 단순·물적 분할 방식으로, 분할비율은 산정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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