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전기, 408억 규모 일반공모 유증 결정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이화전기 가 6일 시설자금과 운영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408억원 규모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신주는 총 1억3000만주, 발행가액은 314원이다. 청약예정일은 오는 25~27일이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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