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03월) 단독주택 전세 실거래가

지난 03월 단독주택 전세 실거래가는 다음과 같다.

서울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을 살펴보면 3.3㎥당 최저 63만원에서 최고 3072만원인데, 양천구 신월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26㎥)이 보증금 5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서초구 방배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94.46㎥)이 보증금 6억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부산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46만원에서 최고 1553만원인데, 남구 대연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35.9㎥)이 보증금 500만원으로 최저가에, 사하구 하단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54.9㎥)이 보증금 1억65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대구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52만원에서 최고 1800만원인데, 서구 비산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73㎥)이 보증금 1500만원으로 최저가에, 남구 대명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96.26㎥)이 보증금 1억7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인천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95만원에서 최고 1042만원인데, 부평구 부평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9.96㎥)이 보증금 800만원으로 최저가에, 중구 운남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07.39㎥)이 보증금 3억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광주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66만원에서 최고 1650만원인데, 남구 방림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33㎥)이 보증금 1000만원으로 최저가에, 광산구 수완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65㎥)이 보증금 1억7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대전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71만원에서 최고 1192만원인데, 동구 성남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21㎥)이 보증금 700만원으로 최저가에, 유성구 하기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215.73㎥)이 보증금 4억1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울산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62만원에서 최고 924만원인데, 남구 야음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69㎥)이 보증금 1300만원으로 최저가에, 남구 신정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25.87㎥)이 보증금 1억8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세종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132만원에서 최고 917만원인데, 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 봉안리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50㎥)이 보증금 2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세종특별자치시 부강면 부강리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80㎥)이 보증금 1억2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경기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58만원에서 최고 3300만원인데,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8㎥)이 보증금 1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성남시 분당구 판교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92㎥)이 보증금 5억05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강원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62만원에서 최고 1100만원인데, 원주시 우산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23㎥)이 보증금 1100만원으로 최저가에, 춘천시 동내면 신촌리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30.2㎥)이 보증금 1억7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충북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67만원에서 최고 971만원인데,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창리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2㎥)이 보증금 300만원으로 최저가에, 청주시 청원구 율량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20㎥)이 보증금 1억7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충남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48만원에서 최고 990만원인데, 충청남도 태안군 태안읍 동문리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26.44㎥)이 보증금 400만원으로 최저가에, 충청남도 아산시 송악면 강장리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99.05㎥)이 보증금 2억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전북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65만원에서 최고 1375만원인데, 전주시 덕진구 금암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39.6㎥)이 보증금 1500만원으로 최저가에, 전주시 완산구 풍남동3가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99.45㎥)이 보증금 2억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전남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80만원에서 최고 880만원인데, 순천시 덕월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27㎥)이 보증금 1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여수시 웅천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16㎥)이 보증금 2억4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경북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60만원에서 최고 825만원인데, 경산시 사정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27.27㎥)이 보증금 1000만원으로 최저가에, 포항시 북구 장성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84㎥)이 보증금 1억3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경남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43만원에서 최고 1238만원인데, 창원시 마산회원구 합성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20㎥)이 보증금 1000만원으로 최저가에, 거제시 문동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65㎥)이 보증금 1억8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제주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67만원에서 최고 1085만원인데, 서귀포시 성산읍 수산리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49.58㎥)이 보증금 1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제주시 이도이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84.14㎥)이 보증금 2억5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아경봇 기자 r2@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