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광주, 봄동 먹고 입 맛 살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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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승용 기자] 일 년 중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깨어날 정도로 날씨가 풀린다는 경칩을 앞두고 롯데백화점 광주점 지하1층 식품매장에서는 봄을 알리는 봄동을 선보이고 있다. 광주점에서는 봄철 입맛을 돋우어 주고 섬유질이 많아 변비와 피부미용에 좋은 봄동을 100g당 380원에 판매하고 있다. 사진=롯데백화점 광주




문승용 기자 ms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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