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은메달 목에 걸고 손 흔드는 女 컬링 대표팀
김현민
기자
입력
2018.02.25 12:16
수정
2018.02.25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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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동계올림픽 컬링 여자 대표팀이 25일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스웨덴의 결승에서 은메달을 확정했다. 대표팀 선수들이 시상식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은정, 김경애, 김선영, 김영미, 김초희./강릉=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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