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승훈-김민석-정재원, '수호랑 들고 은메달 세리머니'
김현민
기자
입력
2018.02.21 22:54
수정
2018.02.21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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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팀추월 대한민국과 노르웨이의 결승이 21일 강릉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열렸다. 대표팀 이승훈, 김민석, 정재원이 은메달을 확정한 뒤 간이 시상식을 하고 있다./강릉=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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