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이영학, 성욕 채우려 변태적·가학적 범행…너무도 잔인"(속보)
송승윤
기자
입력
2018.02.21 14:54
수정
2018.02.21 14:54
공유
공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트위터
주소복사
닫기
[아시아경제 송승윤 기자]
송승윤 기자 kaav@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