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주당 2000원 현금배당
박혜정
기자
입력
2018.02.20 16:51
수정
2018.02.20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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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
유한양행
은 보통주 1주당
2000원, 우선주 1주당 20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시가배당률은 각각 0.9%, 1.1%이며 배당금 총액은 217억원이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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