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넘어지는 임효준과 서이라
김현민
기자
입력
2018.02.17 22:46
수정
2018.02.17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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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국가대표 서이라와 임효준(왼쪽)이 17일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남자 1,000m 결승에서 넘어지고 있다./강릉=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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