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강자의 Another View]평창, 세계의 마음을 사로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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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동계올림픽은 세계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그리고 노력은 하루도 빠짐없이 계속됩니다. 선수단과 각국 보도진을 실어 나르는 셔틀버스의 기사님들은 친절하고, 대회 본부에서는 각종 이벤트로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15일 오전부터는 참가자들의 이름을 한글로 써주는 이벤트를 시작했습니다. 이벤트에 참가한 분들은 이름을 새로 짓기나 한 듯 신기하고 즐거워합니다. 같은 날 궁중의상을 입어보는 이벤트도 있었습니다. 역시 우리 전통의상은 아름답습니다. 당연히 모두들 “원더풀!”이죠.

박강자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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