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플러스, 45억 규모 2차전지 제조설비 공급 계약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엠플러스 는 45억원 규모의 2차전지 제조설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는 2016년 매출액의 16.05%에 해당한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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