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비♥김태희 관상 궁합 “비는 공처가 스타일...김태희가 주도권 가졌다”

사진= 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 캡처

사진= 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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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서지경 기자] MBC 연예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비, 김태희 부부의 관상학적 궁합이 공개됐다.7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의 ‘황금 개띠 관상 코너’에서 관상가는 비, 김태희 부부의 관상을 분석했다.

관상가는 김태희의 얼굴에 대해 “김태희 씨는 눈 코 입 조화가 완성됐다”며 “황금 비율 마스크를 씌웠을 때 가장 똑 떨어지게 채워지는 얼굴”이라고 말했다.

이어 관상가는 비의 얼굴을 보고 “보통 입꼬리라 불리는 해각, 복을 담아두는 그릇으로 복을 불러오는 관상이다”며 “턱도 좋아서 중년과 말년의 복이 자연스럽게 이어진다”고 말했다.또한, “비의 처 자리는 명예가 있다. 비는 공처가 스타일이다. 김태희가 주도권을 쥐고 있는 아내의 상이다”라고 풀이했다.




서지경 기자 tjwlrud25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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