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LG전자는 29일 글로벌 인공지능 브랜드 ‘씽큐’를 알리기 위한 TV 광고를 시작했다고 31일 밝혔다.
씽큐는
LG전자LG전자066570|코스피증권정보현재가235,000전일대비54,000등락률+29.83%거래량5,319,048전일가181,0002026.05.21 15:30 기준관련기사LG전자, 동남아서 韓 '집들이' 열어…K가전 고객 경험 확대증권사 역대급 실적...브로커리지 수익 등에 업고 ‘꿈틀’증시 활황에 증권사 역대급 실적...브로커리지 수익 등에 업고 ‘들썩’ close
가 최근 본격 런칭한 인공지능 브랜드다. ‘당신을 생각한다’는 의미의 ‘씽크 유(Think You)’와 ‘행동한다’를 연상시키는 ‘큐(Cue)’가 결합된 것으로 ‘고객 입장에서 생각하고 실질적인 고객 가치를 제공한다’는 LG전자 인공지능의 지향점을 담았다. 이 광고는 ‘인공지능 가전의 옳은 생각’이라는 주제로, LG 씽큐의 도움으로 한층 더 윤택해지는 일상 생활의 미래 모습들을 보여준다. 예를 들어 냉장고가 내부에 보관되어 있는 재료를 이용한 요리를 제안하고, 광파오븐이 해당 요리에 맞는 조리법을 추천해준다.
LG전자 관계자는 "대부분의 기업들이 인공지능 플랫폼에 대한 브랜드만 보유하고 있는 것에 비해, LG전자는 최근 독자 인공지능 플랫폼 딥씽큐(DeepThinQ)와는 별도로 씽큐 브랜드를 런칭했다"며 "AI기능을 탑재한 특정 제품이나 서비스가 아닌, 인공지능 브랜드에 대한 광고를 진행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사례"라고 말했다.
LG전자는 앞으로 독자 인공지능 플랫폼 딥씽큐를 비롯해 다양한 인공지능 플랫폼을 탑재한 제품과 서비스에 씽큐를 적용할 계획이다. LG전자는 1월 초 미국에서 개최되는 ‘CES 2018 전시회’에서도 '씽큐 존'을 별도로 구성해 세계 각지에서 찾아온 관람객들에게 씽큐를 적극 알린다는 계획이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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