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임성기 회장 장녀·차남 부사장 승진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 한미약품 창업주 임성기 회장의 장녀 임주현 전무와 차남 임종훈 전무가 각각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한미약품은 29일 공식적인 종무와 함께 2018년 신년 임원 승진인사를 단행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에 승진한 임주현 부사장은 임 회장의 2남1녀 중 둘째로 1974년생이다. 미국 스미스칼리지 음악과를 졸업한 뒤 2007년 한미약품에 입사해 인적자원개발(HRD) 업무를 맡아왔으며, 글로벌 전략 업무도 담당하고 있다.

막내인 임종훈 부사장은 미국 벤틀리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2007년 한미약품에 입사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이번 인사의 특징은 마케팅사업부 전무에 여성임원이 오르는 등 영업·마케팅의 강화"라고 설명했다. <한미약품>
◇부사장 승진 ▲팔탄공단·세파 공장장 주문기 ▲글로벌전략·HRD 임주현 ▲최고정보관리 임종훈
◇전무 승진 ▲팔탄공단 부공장장 박재현 ▲마케팅사업부 박명희
◇상무 승진 ▲eR&D 조인산
◇이사 승진 ▲팔탄공장 품질관리 김병후 ▲해외BD 차미영 ▲종병사업부 조성룡 ▲의원사업부 김정식
◇이사대우 승진 ▲바이오플랜트 글로벌보증 김세권 ▲연구센터 바이오신약 김대진 ▲마케팅 호흡·근신경·안과부문 박준규

<한미사이언스>
◇전무 승진 ▲그룹지원 임종호
◇이사 승진 ▲특허부문 정일영

<온라인팜>
◇이사대우 승진 ▲마케팅 김동우 ▲E-BIZ사업부 이상국

<한미정밀화학>
◇전무 승진 ▲총괄 장영길
◇이사 승진 연구소 이재헌

<한미메디케어>
◇전무 승진 경영지원 정정희
◇이사대우 승진 의료기기사업부 신준섭

<제이브이엠>
◇상무 승진 연구개발 김상욱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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