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공과대 신임 총장에 이웅범 LG화학 사장 선임

▲이웅범 연암공과대 신임 총장(제공=LG)

▲이웅범 연암공과대 신임 총장(제공=LG)


[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LG 는 25일 연암공과대학교 신임 총장으로 이웅범 LG화학 사장을 신규선임했다. 임기는 다음달부터 2021년12월까지 4년간이다.

이 신임 총장은 LG전자 생산담당 부사장, LG이노텍 대표이사, LG화학 전지사업본부장을 역임했다.LG는 지난 1984년 인재육성과 과학기술진흥을 위해 연암공과대학교를 설립해 운영해왔다. 연암공과대는 ‘취업 명문 대학교’로 자리잡았다.

LG관계자는 "이 신임 총장은 IT 및 부품,소재 사업 분야에서 35년간 근무한 기술전문가이자 경영자"라며 "앞으로 전자·전기·기계 관련 엔지니어링을 비롯해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인재 육성 역할을 맡게 될것"이라고 말했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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