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2시32분 현재 셀루메드는 전 거래일보다 190원(2.12%) 오른 91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셀루메드는 이날 인도 기업 Ahujasons Surgicals와 MOU를 맺었다고 밝혔다. 1950년에 설립된 Ahujasons Surgicals사는 인도 시장 내 최대 유통 회사로 알려졌다.
이 회사는 유럽에도 Euro Medi Tools (P) LTD.라는 자회사를 세워 정형외과, 척추 등 분야 영향력을 키우고 있다.
또한 셀루메드는 올해 안에 주력 제품 '라퓨젠DBM'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심사를 접수할 예정이다. 아시아에선 한국,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의 식약처 승인을 얻어 제품을 판매 중이다. 인도 의료기기 시장은 전체의 75% 이상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고, 약 40조원(지난해 기준)의 의료기기 시장규모를 갖춰 잠재력이 큰 시장으로 알려져 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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