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금융소비자 보호상'을 수상한
삼성증권삼성증권016360|코스피증권정보현재가122,400전일대비9,700등락률+8.61%거래량557,869전일가112,7002026.05.21 15:30 기준관련기사[클릭 e종목]삼성증권, 목표주가 올랐는데 투자의견 낮아진 이유는국민은행·삼성금융, '모니모 KB 통장' 출시 1주년 계좌개설 이벤트외국인 자금 들어오나… 통합계좌에 증권주 기대감 close
은 지난해 말 업계 최초로 100여명의 직원이 토털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초대형 금융센터 3곳을 오픈하고 기존에 제공했던 금융관련 컨설팅을 기본으로 세무, 부동산, IB를 통한 기업금융서비스까지 확장된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단순히 규모가 큰 지점이 아니라 다양한 전문인력이 개인과 법인을 포함한 모든 고객에게 '최적의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는 '채널의 혁신'을 통해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특히 삼성증권은 윤용암 사장이 2015년 고객중심경영을 위한 고객보호헌장을 선포한 이래 지속적으로 고객신뢰 회복을 위한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고객수익률 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평가보상제도와 영업방식 변화,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에 따른 상품과 투자정보 차별화 등 경영활동 전반을 완전히 혁신하는 것이 그 주요 내용이다. 이 같은 노력에 삼성증권은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16년도 '금융소비자보호 실태평가'에서 증권사 중 유일하게 전 부문 양호를 기록했다.
윤 사장은 취임 초부터 "중요한 것은 눈 앞의 실적이 아닌 고객의 신뢰"라며 "고객의 신뢰가 없으면 회사도 존재할 수 없다는 '무신불립(無信不立)'의 정신으로 회사를 이끌어 가겠다"고 강조해 왔다.
특히 삼성증권은 이번 평가에서 내부 자율점검을 통해 불완전판매를 사전 예방해 온 조기경보시스템 운영'과 고객에 대한 위험 안내 및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채널 확대를 통한 제도 개선 등이 금융소비자를 위한 성과로 평가 받았다.또 삼성증권은 경제, 사회, 환경 부문 성과를 종합 평가한 DJSI World 지수에 2017년에도 우수기업으로서 편입됐다. 국내 기업 중 23개사에 불과할 만큼 까다로운 DJSI World에 8년 연속 편입되었는데, 금융서비스 섹터에서는 전체 기업 중 최장기 연속 편입 중이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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