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美 금리인상에 은행주 연일 '강세'

[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미국의 금리인상 소식에 은행주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5일 오전 KB금융 은 전 거래일 대비 1200원(1.95%) 오른 6만20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이틀간 5% 이상 올랐다. 이 시각 매수창구 상위에 노무라, 메릴린치, 씨티그룹 등 외국계 증권사들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신한지주(1.11%), 하나금융지주(1.02%), 우리은행(0.62%) 등도 상승세다.

지난 13일(현지 시간) 올해 마지막으로 열린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회의에서 기준금리를 1.00~1.25%에서 1.25~1.50%로 인상했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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