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SK증권은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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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대해 자동차와 금융 부문 실적을 점차 회복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17만5000원에서 19만원으로 올렸다. 현대차의 7일 종가는 16만1500원이다.
권순우 SK증권 연구원은 현대차가 내년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한 99조7000억원, 영업이익은 8.9% 늘어난 5조4604억원, 당기순이익이 23.9% 증가한 5조5317억원, 순이자마진(NIM) 5.5%를 거둘 것으로 예상했다. 권 연구원은 "내년에 중국·미국 기저효과와 신흥국 시장에서의 회복의 영향으로 출하량 487만대(국내 175만대, 해외 312만대)를 기록해 451만대를 판 올해보다 8% 늘어날 것"으로 봤다.
내년에 신차 출시 등으로 상품성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권 연구원은 "코나의 세계 판매 확대, 내년 싼타페, 투싼 F/L, 현지 맞춤형 차종 등 신차를 출시하고 파워트레인을 변경해 상품성이 좋아지면 평균판매단가(ASP)가 늘고 신차비중도 확대될 것"이라며 "자동차부문 영업이익은 올해 3조5000억원에서 내년 4조1000억원으로 회복될 것"으로 분석했다.
자금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권 연구원은 "중고차 잔존가치가 내려 충당금 설정이 마무리됐고 금리가 올라 가격전가도 진행되고 있다"고 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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