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한국화장품제조, 文대통령 중국 국빈방문…한중관계 개선 기대감↑

[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중국 방문이 공식화되면서 한국화장품제조 주가가 상승세다. 한중관계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6일 오후 2시13분 현재 한국화장품제조는 전일 대비 5.28%(2800원) 오른 5만5800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날 청와대는 문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중국을 국빈방문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시 주석과의 정상회담을 통해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 결정 이후 경색됐던 한중관계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화장품, 엔터테인먼트 등 이른바 '사드주'들이 반등하면서 한국화장품제조 주가도 상승세를 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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