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엄마 차예련, 근황 보니…“2세 걱정은 없겠다”

사진=차예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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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예련이 임신 소식을 알린 가운데, 차예련의 근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달 30일 차예련은 “171129♥”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서 차예련은 회색 터틀넥을 턱까지 끌어올리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차예련은 우월한 콧대를 자랑하며 옆모습을 뽐냈다.

이에 네티즌은 “2세 걱정은 없겠네. 차예련 닮아 예쁘겠지?”, “임신 축하해요. 예련 씨~”, “건강 챙겨서 예쁜 아가 만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4일 한 매체는 주상욱, 차예련 부부가 내년에 부모가 된다며 결혼 6개월 만에 임신했다고 보도했다.

차예련의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차예련이 주상욱과 임신을 했다. 내년 출산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차예련은 임신 초기인 만큼 건강관리에 힘쓰며 태어날 아이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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