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에이티젠 관계사 엔케이맥스가 미국 법인을 설립하고 면역세포치료제 전문회사 출신의 품질관리 총괄 책임자를 영입해 슈퍼NK세포치료제의 미국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 슈퍼NK세포치료제를 개발한 엔케이맥스는 미국 얼바인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면역세포치료제 전문기업 카이트 파마(KITE Pharma)를 이끌며 기술력을 인정받은 품질관리 전문가를 슈퍼NK세포치료제 총괄 책임자로 영입했다고 1일 밝혔다. 면역세포 치료제 분야 전문가 영입을 통해 미국 시장 내 입지를 다지겠다는 계획이다.
엔케이맥스에서 영입한 품질관리 총괄 책임자는 카이트 파마의 면역세포치료제 상업화를 3년 만에 완료해 미국시장에서 주목받았다. 카이트 파마는 최근 미국시장 내에서 혁신적인 세포치료제 회사로 급부상하며 길리어드사이언스(Gilead Sciences)가 119억달러(약 13조4000억원)에 인수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