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현대자동차가 국내 최초로 트림 개발부터 출시까지 고객과 함께 한 ‘쏘나타 커스텀 핏’을 1일 출시하고 12월 한달 동안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
쏘나타 커스텀 핏은
현대차현대차005380|코스피증권정보현재가666,000전일대비74,000등락률+12.50%거래량1,932,919전일가592,0002026.05.21 15:30 기준관련기사반도체發 'N% 성과급' 도미노…車·조선·IT·바이오 청구서 빗발[속보]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장초반 7500선증권사 역대급 실적...브로커리지 수익 등에 업고 ‘꿈틀’close
의 대표 고객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 ‘H-옴부즈맨’을 통해 오픈 이노베이션 방식으로 개발된 차로 핵심 사양부터 트림구성, 최종 모델명에 이르기까지 고객의 제안으로 이루어진 차다.쏘나타 커스텀 핏은 가솔린 1.6 터보 엔진을 기반으로 만들어졌으며 핸들링 성능을 위해 랙 구동형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을 장착했다. 주행안정성을 위해 튜닝 진폭감응형 댐퍼도 기본 탑재했다. 두 부품은 쏘나타 최상급 모델인 ‘가솔린 2.0터보’의 기본사양이지만 높은 상품성을 원하는 고객의 요구에 따라 쏘나타 커스텀 핏에 기본 적용됐다.
또한 현대차는 엠블럼, 도어 스팟 램프, 컵홀더 메탈 네임 플레이트 등 전용 디자인과 선택사양인 블루링크 서비스의 무료 이용 기간을 기존 2년에서 5년으로 늘려 상품성을 강화했다.
2종 트림으로 '마이 시티 에디션'과 '마이 트립 에디션'으로 나뉜다. 마이 시티 에디션은 시내 출퇴근 등 교통량이 많은 도심에서 주로 주행하는 고객을 위해 편의사양을 높인 트림이다. 후측방 경보 시스템,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 전방 주차 보조 시스템 등이 기본 적용됐다.마이 트립 에디션은 근교도시 출퇴근 등 장거리 주행이 잦은 고객을 위해 안전사양을 높인 트림이다. 자동 긴급제동 시스템, 주행 조향보조 시스템, 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최첨단 주행 보조시스템 ‘현대스마트 센스’ 등이 기본 탑재됐다.
가격은 두 트림 모두 2650만원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기존 가솔린 1.6 터보모델의 주력 트림 ‘스마트’와 비교했을 때 가격은 30만원 낮지만 보다 높은 상품성으로 150만원 상당의 사양 가치 혜택을 누릴 수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에 앞장서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쏘나타 커스텀 핏' 도어 스팟 램프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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