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추위 속 9호선 총파업 출정식
문호남
기자
입력
2017.11.30 11:27
수정
2017.11.30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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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9호선 운영노조가 30일 서울시청 앞에서 총파업 출정식을 갖고 있다. 9호선 노조는 다음달 5일까지 6일간 1차 경고파업에 들어간다. 노조는 출근시간인 오전 7~9시에는 100% 정상운행하고 퇴근시간인 오후 5~7시에는 85%, 나머지 시간대는 50%만 운행할 계획이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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