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비에이치, OLED 회로기판 수요 늘 것" 4%↑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스마트폰 부품업체 비에이치 가 4% 넘게 오르고 있다. 이 회사의 주요 제품인 경연성인쇄회로기판(RFPCB) 수요가 늘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29일 오전 10시 현재 비에이치는 전 거래일보다 1100원(4.16%) 오른 2만7550에 거래되고 있다. 박형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4분기에 비에이치는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62% 늘어난 2864억원,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해 402억원을 거둘 것"이라며 "해외 고객사에 대한 4분기 RFPCB 공급량이 전분기보다 100%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박 연구원은 "패널 크기가 커지면서 RFPCB 사양이 늘어나 이 회사 제품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