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여야
윤동주
기자
입력
2017.11.27 15:31
수정
2017.11.27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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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예산안 법정시한(12월2일)을 앞두고 27일 국회에서 열린 여야 교섭단체 정책위의장과 원내수석부대표들 긴급 회동에 참석한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왼쪽)과 김광림 자유한국당 정책위의장이 참석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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