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로 인쇄골목에서 한 시민이 달력 판매점을 지나고 있다.
비좁은 충무로 인쇄골목에서 인쇄물을 실은 삼륜 오토바이가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바쁘게 돌아가는 세상 속에서 인쇄골목은 세월의 흔적을 기록하며 변함없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경기 침체와 디지털 기기의 사용 증가로 달력 주문량이 감소하면서 충무로 인쇄골목이 비교적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김영연 달력 인쇄소 사장이 2018년도 무술년 달력을 책상에 펼쳐놓은 채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시민들이 충무로 인쇄골목의 한 달력 판매점을 드나들고 있다.
충무로 인쇄골목에서 한 인쇄물 배달원이 삼륜 오토바이 위에 장갑을 벗어둔 채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인쇄골목 곳곳에 공장과 사무실의 임대 문의 포스터가 부착돼 있다.
충무로 인쇄골목에서 한 업자가 거래처의 즉각적인 주문에 맞춰 신속하게 종이를 재단하고 있다.
보성문화사에서 직원들이 탁상용 달력을 제작, 포장하고 있다.
달력 인쇄소의 한 직원이 달력을 동일한 크기로 재단하고 있다. 왼쪽은 빼곡히 적은 주문 명단.
한 직원이 탁상용 달력을 제작하고 있다. 달력 제본은 보통 자동화 기계로 이뤄지지만 아직도 사람의 손으로 달력에 일일이 스프링을 끼워 넣는 곳도 있다.
달력 인쇄소 직원들이 모든 제작 과정을 마친 탁상용 달력을 상자에 넣고 있다. 인쇄소에서 달력, 다이어리 등 연말 시즌물이 쏠리는 10월과 11월은 1년 중 가장 바쁜 시기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