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배우 이민호와 가수 수지가 공개 열애 3년여 만에 결별한 가운데 과거 방송인 김구라의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2015년 12월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김구라는 당시 이민호와 수지를 언급했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방송인 박슬기가 “인터뷰한 사람 중 가장 피드백이 좋았다. 내가 던지는 말마다 웃으시더라. 나한테 깊은 정을 줬다”며 “수지와 열애 기사가 터졌을 때 속상했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구라는 “이민호가 군대 갈 거 아니냐. 수지는 기다리기 조금 힘들 것 같다”고 예언했다. 한편 이민호는 지난 5월12일부터 서울 강남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중이며 수지는 소속사를 통해 이민호와의 결별을 공식 인정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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