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이상범 DB 감독에게 제제금 300만원 부과

DB 이상범 감독 [이미지 출처= 연합뉴스]

DB 이상범 감독 [이미지 출처= 연합뉴스]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프로농구연맹(KBL)이 프로농구 원주 동부 프로미의 이상범 감독에게 제재금 300만원을 부과했다.

이상범 감독은 지난 11일 DB와 KT의 경기에서 심판 판정에 대한 불만으로 심판에게 욕설과 부적절한 언행을 했다는 이유로 테크니컬파울을 받았다. KBL은 이날 재정위원회를 열고 이 사안에 대해 심의한 결과 제재금 300만원을 부과했다.

KBL은 경기 중 부적절한 언행과 욕설은 농구 팬들에게 리그의 품위와 이미지를 실추시키는 행위로서 향후에도 경기장 질서를 어지럽히는 유사한 사례가 재발할 시에는 엄중히 제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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