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2시 29분께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6㎞ 지점에서 규모 5.4 지진이 발생했다. 포항시 북구 흥해 한 초등학교 외벽이 무너져 주차된 차량 위에 떨어져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15일 오후 4시49분께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8km 지역에서 규모 4.6의 여진이 발생했다. 앞서 이날 오후 2시29분께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6km 인근에서 규모 5.5 지진이 발생했다. 지진 발생 직후 지진 관련 문의가 창원소방본부에 50여 건, 울산소방본부에는 80여건의 신고 전화가 접수됐다.
현재 지진으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해당 시는 시민들에게 긴급재난문자를 보내며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이같은 상황에 네티즌은 “서울인데 흔들거렸다”, “흔들렸는데 지진이었다. 원전은 괜찮은지 걱정된다”, “우리나라도 이제 지진 안전 구역이 아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해병대 사령부는 이날 발생한 지진에 대해 대민지원 출동태세를 유지 중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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