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랠리]고공질주 이어가는 셀트리온 3형제

[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15일 코스닥지수가 연중 최고치를 또다시 경신하며 770선 턱밑까지 올랐다. 특히 셀트리온 3형제가 급등세를 이어가며 장을 이끌었다.

코스닥지수는 이날 11.57포인트(1.53%) 오른 768.03를 기록, 연중 최고치를 새로 썼다. 2015년 7월20일 기록한 사상 최고치(782.64) 경신을 눈앞에 뒀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 셀트리온 3형제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셀트리온은 8.09%(1만5600원) 오른 20만8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시각 외국인이 이날 1559억원어치 사들인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12.43% 오른 7만6900원에, 셀트리온제약은 16.83%(8600원) 오른 5만9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외국인이 300억원, 기관이 116억원 순매수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셀트리온제약은 기관이 30억원어치 사들였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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