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함평군보건소(소장 박성희)는 만성질환 고위험군 27명을 대상으로 만성질환 일대일 건강도우미 ‘좋아요!’사업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만성질환 고위험군을 상시 지속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보건소 직원과 인접한 대상자와 일대일로 연계해 건강을 확인하는 건강도우미 사업이다.
자체 제작한 ‘좋아요’판넬을 대상자 가정 현관문에 부착하고 보건소 직원이 출퇴근 시 대상자의 안부를 살핀다.
판넬이 부착되지 않은 경우엔 보건소 심뇌혈관질환예방팀이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살핀 후 보건서비스를 제공하거나 인근병원으로 연계한다.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을 앓고 있는 만성질환자들은 생활습관을 개선해 뇌졸중, 심근경색과 같은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무엇보다 일상생활에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9대 수칙’을 실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김수진 보건소 건강증진담당은 “이 사업을 통해 만성질환자 고위험군을 상시, 지속적으로 관리해 자가건강관리능력을 향상시킬 것”이며 “지역사회 연계기관과 협력체계를 확립해 체계적인 만성질환자 관리망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노해섭 nogary@hanm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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