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2017 녹색건축 한마당 개최

녹색건축 미래기술과 전략, 미래 녹색주거 체험…"공공·민간·학계 등 1만5000명 참석"

[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5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2017 녹색건축 한마당'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토교통부와 국가건축정책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올해로 7회를 맞는 녹색건축 한마당은 'Toward Smart & Green Life'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LH는 "녹색건축분야 최고 권위의 행사에 걸맞게 녹색건축에 대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최신기술, 해외정책 등 녹색건축 전반에 대해 민간·공공·학계 약 1만5000여명이 모이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2017 녹색건축한마당

2017 녹색건축한마당


최재천 이화여자대 석좌교수는 'A Tale of Two Caves : Green Smart Sustainability'를 주제로 한 기조연설을 통해 인간 본성과 자연환경의 관계를 통한 미래 녹색건축을 조명할 계획이다.

그린리모델링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도 열린다. 주거부문은 전남 여수 선원동 단독주택(㈜동건), 비주거부문으로 ㈜이에이엔테크놀로지 신사옥이 각각 국토부 장관상을 받는다. 박상우 LH사장은 "제2회 그린리모델링 우수사례공모전을 개최를 통해 노후건축물을 대상으로 하는 그린리모델링의 활성화를 유도하고 건축물에 대한 에너지 성능개선 확산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녹색건축 한마당 행사기간동안 상시 개관하는 Coex Hall B 전시관에서는 그린투게더, G-SEED 녹색건축인증 전시회도 열린다. 또 그린리모델링과 제로에너지빌딩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된다. 제9회 서울 국제 건축영화제도 열린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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