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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15일(현지시각) 짐바브웨 수도 하라레에서 무장한 짐바브웨 군인들이 탱크 위에 앉아 있다. 외신들은 하라레에서 최소한 3건 이상의 폭발소리가 들렸으며, 군용차량이 수도로 진입했다고 전하고 있다. 앞서 짐바브웨 군부 수장인 콘스탄틴 치웬가 장군은 전날 기자회견을 통해 로버트 무가베 대통령이 차기 유력 대선주자인 에머슨 음난가그와 부통령을 축출한 것에 반발해 "혁명을 수호하기 위해서라면 군은 개입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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