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에미레이트(UAE) 출신의 아이샤는 방송 MC겸 아역배우로 활동하던 중 뇌종양 판정을 받고 종양수술의 권위자인 삼성서울병원 신형진 교수에게 수술을 받기 위해 한국에 왔다.부모님과 함께 에버랜드를 방문한 아이샤는 사파리월드와 로스트밸리 등을 찾아 기린, 사자들에게 직접 먹이도 주고 교감하며 힐링과 치유의 시간을 보냈다. 아이샤는 "2달간 수술과 치료를 받느라고 병실에만 있었는데 에버랜드에 와서 좋아하는 동물들의 모습을 실컷 보고 시원한 공기도 마시니 금방이라도 병이 다 나을 것 같다"고 말했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본격적인 치료와 재활을 앞둔 아이샤의 건강한 회복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이번 방문을 준비했다"면서 "동물들과 사랑스럽게 교감하는 아이샤의 모습에 보람을 느꼈고 아이샤가 하루빨리 완치돼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가 연예계에 복귀하길 기대한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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