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앤디포스, 3분기 영업이익 41억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기능성 테이프·필름 기업 앤디포스 는 3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매출액 175억원, 영업이익 4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8%, 23% 감소했다. 다만 전년분기보다는 각각 102%, 530% 성장했고, 영업이익률도 20% 중반대를 회복했다.

앤디포스 측은 "신규 주력제품 공급량 확대나, 중화권 신규모델 채택 등은 지속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확실한 토대를 다졌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동안 앤디포스는 세계최고 수준의 제품경쟁력을 기반으로 신규 거래선 다변화와 글로벌 진출에 공을 들여왔었다. 그 결과 글로벌 탑 스마트폰 메이커를 고객사로 확보하고, 향후 신제품 대응 핵심 파트너로 낙점 받는 결실을 맺게 됐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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